이번 훈련은 민간안전관리요원, 목포해양경비안전서, 무안소방서와 구명보트 1척, 구급차 등을 동원하여 해수욕장 유영구역 안전부표 부근에 익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익수자 구조훈련을 펼쳤다.
무안군은 “이번 훈련으로 민․관․경의 신속한 인명구조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위하여 주기적인 합동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홀통, 톱머리해수욕장을 지난 8일 개장하여 8월 15일까지 39일간 운영 할 예정이다.
/김조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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