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75세대에 온정 전달
취약계층 75세대에 온정 전달
목포시 연동행정복지센터가 6일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애) 주관으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부녀회원, 통장 등 연동 자생단체 회원 20여 명은 열무김치(150만 원 상당)를 직접 담가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75세대에 전달했다.
이명애 부녀회장은 “정성스럽게 담근 열무김치가 취약계층의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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