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코로나19 고흥군 대응상황 점검
상태바
김영록 전남도지사, 코로나19 고흥군 대응상황 점검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0.04.10 18: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력 추진, 민생안정 세심한 관심 강조

사회적 거리두기 강력 추진, 민생안정 세심한 관심 강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고흥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체계와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날 “최근 타시도 유흥주점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최근 도내 유흥시설에 대해 영업 중단 권고와 불가피하게 운영 시 준수사항을 반드시 이행토록 행정명령을 발동했다”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도 적극 추진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지역민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긴급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해외 노동 인력 수급이 어려워져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이 예상된다”며 “지역 농민들이 일손 부족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역 군부대, 유관기관·단체 등과 함께 부족 일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다음달 29일까지 시·군을 통해 신청받아 가구별 30~50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정진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