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가 지역구인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득표율 11.97%로 4위를 기록하며,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에 진출했다.
민주통합당은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한명숙 전 총리를 새 대표로 선출했다.
2위는 문성근 후보가 차지했으며, 3위 박영선, 4위 박지원, 5위 이인영, 6위 김부겸 후보가 그 뒤를 이었다.
박 전 원내대표는 호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우뚝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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