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객 1만 명 이상 방문 예상…사전 성묘, 연화마을 우회도로 이용 강조
추모객 1만 명 이상 방문 예상…사전 성묘, 연화마을 우회도로 이용 강조여수시가 설날 당일인 25일 여수영락공원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추모의 집과 묘지공원을 새벽 5시부터 개방한다.
25일을 제외한 설 연휴는 평상시처럼 7시부터 문을 열고, 연휴 기간 화장시설은 가동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추모객 1만 명 이상이 영락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해 사전 성묘와 연화마을 우회도로 이용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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