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25일(목) 원불교 무안교당 정명은 교무와 이도훈 교도회장이 대각개교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백미(20kg) 41포를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무안군 주민복지실은 기증받은 쌀을 관내 사례관리대상자 40세대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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