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2일 오전부터 상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바자회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바자회의 모든 물품은 이마트 목포점에서 후원했으며, 상동주민센터는 판매 수익금을 상동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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