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동장은 세수 확보에 있어 질적 향상에 주안점을 뒀으며, 과세자료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세금감면 혜택과 징수에 있어 누락이 생기지 않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안내하는 등 업무에 두각을 나타냈다.
이로 인해 기획재정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등 장관표창 3회와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안 동장은 “용해동은 도·농지역으로 직원화합과 친절 긍정적 마인드로 동민을 섬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생조직, 동민들과 함께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돌아보고 소외된 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이 생기지 않도록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최다정기자
<호남타임즈신문 2019년 2월 13일자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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