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나르미선으로 지정된 선박은 섬 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이 위치한 육지로 환자를 이송하여 119구급대에게 인계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011∼2012년 30여 건의 나르미선 출동이 있었으며 가장 많은 활동을 한 나르미선은 형제호(선장 이광석)이고, 착륙장이 없어 헬기운항이 불가한 도서지역 및 여객선 운항이 끊기는 야간에도 긴급출동이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목포소방서 구조구급팀 280-0880∼1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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