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보고서로 본 목포시의원] 주창선 목포시의원, “맡겨 주시면 무엇이든지 꼭 해내고야 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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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보고서로 본 목포시의원] 주창선 목포시의원, “맡겨 주시면 무엇이든지 꼭 해내고야 마는”
  • 정소희 기자
  • 승인 2018.04.17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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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창선 목포시의원.
주창선 목포시의원이 “맡겨 주시면 무엇이든지 꼭 해내고야 마는”라는 제목으로 의정활동을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주창선 시의원은 “몇 년째 이어 오는 숙원사업을 해결했다”며 지역구인 이로동하당동의 도로, 상하수도, 복지, 소규모 동네 주차장 설치사업 등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숙원사업들로는 이로초~신안인스빌 후문간 도로확장 공사, 동아아파트 4거리 하수관로 준설공사, 금호아파트 담장 허물기 사업, 하당 놀부정 근처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 있다.

또 비파의정발전연구회 회장으로서의 활동상황 사진들과 시정질문현황, 조례안 발의들도 나열했다.

이어 “언론이 보도한 의정활동”이라는 제목으로 언론 보도된 지면도 사진물로 소개했다.

주장선 시의원은 “젊은 패기와 뚝심으로 묵묵히 실천해 내겠다”며 “무슨 일이든지 맡겨만 주라. 진정한 우리동네 일꾼이 되겠다”고 의정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한편 주창선 목포시의원은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목포시의원 선거 목포시 마선거구(이로동·하당동)에 재선 출마한다.

/정소희기자

<호남타임즈신문 2018년 4월 18일자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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