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보고서로 본 목포시의원] 임태성 목포시의원, “맡기면 척! 해내는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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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보고서로 본 목포시의원] 임태성 목포시의원, “맡기면 척! 해내는 해결사”
  • 정소희 기자
  • 승인 2018.04.17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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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성 목포시의원.
임태성 목포시의원이 “초선의원의 발로 쓴 365일 의정활동”이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의정활동을 기록한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임태성 시의원은 “지난 4년 주민의 말씀을 귀담아 들었다”며 삼향·부주·옥암동 예산확보 현황을 공개했다.

이어 후보자 당시 공약 16건 중 법원사거리 부주파출소 조기 신설, 신법원 앞 무인카메라 설치, 맞벌이 부부를 위한 2부제 유치원 설치 등 총 14건을 이행완료 해 이행률 100%라고 밝혔다.

그 밖에도 삼향·부흥·옥암동을 누빈 365일 열정의 기록이라며 분야별로 예산 확보한 부분들도 사진과 함께 나열했다.

임태성 시의원은 “언론에서 본 임태성 시의원”이라며 언론 보도된 지면 등을 게재하고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도 사진으로 소개했다.

또 옥암마을주민 일동이 “바쁘신 일정 속에 소외된 이곳을 잊지 않고 지난번 한파에 마을 결산 동계를 못하고 있을 때 마을길을 소통해주심을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올린다”고 보낸 편지도 소개했다.

한편 임태성 목포시의원은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목포시의원 선거 목포시 사선거구(부흥동·신흥동·부주동)에 재선 출마한다.

/정소희기자

<호남타임즈신문 2018년 4월 18일자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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