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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고문이 26일 전남 무안 일로읍 재래시장인 5일장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김 고문은 부인 최명길여사, 주승용 공동중앙선대위원장과 함께 오전 9시 40분 5일장이 열린 재래시장을 찾아 안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 고문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안철수 후보야 말로 정직하고 가장 깨끗한 후보다”고 강했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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