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이 14일 목포신항만을 방문하여 미수습자 가족을 위로한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3시 경 목포신항만을 방문하여 육상으로 거치된 세월호의 미수습자 수습과정 등을 점검하고, 이어 미수습자 가족을 만나 위로할 계획이다.
이후 정 의장은 완도로 출발해 완도 해조류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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