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선 대표이사 재선임 및 이홍훈 경영지원본부장 선임
![](/news/photo/201703/33678_20237_4018.jpg)
보해양조는 지난해 매출 1149억 원(K-IFRS 연결기준) 등의 내용을 포함한 재무제표 내역을 승인 받았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임지선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고, 이홍훈 경영지원본부장이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됐다. 이와 함께 유시민 작가 사외이사 선임건과 임종욱 감사 선임 안건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됐다.
보해양조 채원영 사장은 “유시민 사외이사 선임결과에 대해 기쁘게 생각 한다”며 ”보해 임직원들은 물론 광주전남 지역민들이 큰 기대를 하는 만큼 모두가 협력해서 주가와 매출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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