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해수위 상임위원회와 윤영일 국회의원 등 32명이 진도 세월호 인양현장을 15일(수) 방문한다.
이들은 KTX를 이용하여 용산역에서 목포역으로 이동하며, 버스를 이용하여 진도 팽목항으로 간다.
상임위원들은 팽목항 분향소를 들려 분향을 한 뒤, 미수습자 가족 면담을 한다. 이어 인양 현장 인근인 서망항으로 이동하여 인양 사항을 점검한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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