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 행복증진 및 원칙과 신뢰기반 윤리경영 위해 매진”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은 2일(월) 신임 최광섭 단장 취임식 및 2017년도 시무식을 개최해 영산강 대단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최광섭 신임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존중 조직문화 구축, 신성장 동력사업 발굴, 철저한 재해대비, 기본에 충실한 업무자세를 바탕으로한 청렴한 업무처리, 노사불이(勞使不二)문화 구축을 위하여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영산강3, 4지구 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 농어민의 안정적 농업생산기반 조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최광섭 단장은 1991년도에 입사하여 본사, 경기지역본부 등을 근무하였으며, 전남지역본부 무안·신안지사 지역개발부장, 강진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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