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규 교수는 당선 소감에서 “최근 국가적 난국과 관련하여 외국의 형사관련법제에 대한 비교연구를 통하여 우리 현실에 부합되는 바람직한 형사사법절차를 모색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특히 외국제도가 귤화위지가 되지 않도록 실무계와 학계의 교류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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