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으로 교육과 돌봄을 잇다 - 뇌블럭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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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으로 교육과 돌봄을 잇다 - 뇌블럭의 혁신
  • 양에스더 기자
  • 승인 2025.03.22 2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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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블럭, 창의적 사고와 돌봄을 결합한 교육 도구
치매 예방부터 아동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
노은아 대표가 뇌블럭 교육을 하고 있다.
노은아 대표가 뇌블럭 교육을 하고 있다.

뇌블럭, 창의적 사고와 돌봄을 결합한 교육 도구
치매 예방부터 아동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

 

뇌블럭(Brain Block)이 단순한 블록을 넘어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 교육과 돌봄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뇌블럭은 사용자가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과정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 효과적인 학습과 치료적 효과를 제공한다.

개발자인 노은아 대표는 "배움과 돌봄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될 때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뇌블럭을 개발했다.

뇌블럭의 차별화된 접근 방식은 사용자가 주체가 되어 직접 스토리를 만들고 전개하는 과정을 강조한다. 단순히 블록을 조립하는 것이 아니라, 블록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이를 통해 두뇌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과정이 핵심이다.

◎ 스토리텔링 기반 돌봄 – 뇌블럭의 차별화된 접근 방식

뇌블럭은 기존의 정형화된 퍼즐이나 블록 놀이와 달리, 사용자가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발달시키는 과정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 능동적으로 사고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두뇌 기능을 활성화하여 더욱 효과적인 학습과 치료적 효과를 제공한다.

- 유아 및 아동 교육 → 블록을 조립하면서 이야기 구조를 만들고, 캐릭터와 배경을 설정하여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 발달

- 치매 예방 및 인지 훈련 → 노년층이 블록을 활용해 기억 속의 이야기나 새로운 스토리를 구성함으로써 기억력과 문제 해결 능력 강화

- 장애인 맞춤형 두뇌 훈련 → 시각적, 촉각적 요소를 결합하여 스토리텔링을 통한 집중력 및 감각 통합 발달 지원

- 돌봄 서비스 연계 → 요양원, 장애인 복지시설, 방과 후 돌봄 센터 등에서 활용 가능

이러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교육 방식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배우고, 기억하고, 상상하는 모든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인지 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감각을 자극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돕는 도구로 효과적이다.

◎ 돌봄은 보호가 아니라, 성장의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뇌블럭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보호(care)가 아니라, 배움(learning)과 성장(growth)을 중심에 둔 돌봄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능동적으로 사고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두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치매 예방 돌봄 프로그램 → 스토리텔링 기반의 블록 활동을 통해 노년층의 기억력과 사고력을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

-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 장애인의 신체적·인지적 특성에 맞춘 블록 조작 및 이야기 구성 활동으로 감각 발달 및 학습 효과 증대

-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놀이 기반 학습 →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을 돕는 스토리텔링 놀이 방식

유아 및 아동 교육, 치매 예방 및 인지 훈련, 장애인 맞춤형 두뇌 훈련, 돌봄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노은아 대표는 “스토리텔링은 인간이 가장 자연스럽게 배우는 방식이며, 단순한 돌봄이 아닌, 배움을 통해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뇌블럭,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뇌블럭의 스토리텔링 기반 교육 방식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스토리텔링과 창의력 중심의 융복합적 교육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확대계획을 가지고 있다.

노은아 대표는 “배움에는 나이나 환경의 제한이 없어야 하며, 우리는 모두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뇌블럭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하는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뇌블럭은 다양한 복지 기관, 요양원, 장애인 교육센터 등에서 활용되며, 단순한 교구를 넘어 교육과 돌봄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 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는

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는 2016년 설립된 두뇌 발달 교육 전문 기업이다.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유아 창의력 개발부터 고령층 치매 예방, 장애인 맞춤형 교육까지 다양한 두뇌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에스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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