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제일교회 백미 30포, 영란횟집 백미 50포, 성심마트 화장지 20개 기탁

목포제일교회 백미 30포, 영란횟집 백미 50포, 성심마트 화장지 20개 기탁
목포시 만호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마음 따뜻하고 훈훈한 사랑 나눔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원도심에 소재한 목포제일교회(담임목사 박승호)는 성탄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 10kg 30포(시가 90만원 상당)를 기탁했고, 동에서는 보살핌이 필요한 30세대를 선정해 후원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또한 20일에는 영란횟집(대표 조형숙)에서 백미 10kg 50포(시가 12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 물품은 다가오는 새해에 한부모 가정과 중증 장애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30일에는 성심마트(대표 설미심)에서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한 롤화장지 세트 20개(시가 40만원 상당)을 후원하여 독거노인과 중장년 세대에 전달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살핌을 이어갈 예정이다.
후원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 드리고 싶었고,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행복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김광미 만호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여러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하고, 동에서도 위기 가족이 없는지 더 잘 살피고 맞춤형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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