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직자들, 삼호읍 무화과 농가 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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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직자들, 삼호읍 무화과 농가 일손돕기 나서
  • 정민국 기자
  • 승인 2024.06.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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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직자들, 삼호읍 무화과 농가 일손돕기 나서.
영암군 공직자들, 삼호읍 무화과 농가 일손돕기 나서.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삼호읍행정복지센터와 환경기후과 공직자 20명이 지난 5월 31일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당리의 한 무화과 농가를 찾아 지주대 세우기 등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삼호읍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에 일손 부족을 호소하는 고령의 농가를 찾아 무화과 농사에 필요한 일을 거들었다. 앞으로도 고령, 영세 농가의 어려움을 더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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