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단체와 소통 통해 어려운 이웃 돌보는 용해동”
김현미 목포시 용해동장은 1992년 9월 행정직 공채로 목포시 공무원에 임용됐다.
공보과, 자치행정과를 거쳐 목포시의회 의사팀장, 자원순환팀장, 수산물브랜드팀장, 폐자원관리팀장, 인사팀장 등을 역임했다.
목포시장상, 도지사상을 수차례 수상했으며, 목포시 인사평가 공로를 인정받아 공무원의 최대 영광인 모범공무원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김현미 용해동장은 “용해동은 인구가 목포에서 3번째인 동이다”며, “동 자생단체와 소통중심 행정으로 주민 화합을 통해 어르신 수급 대상자와 손에 닿지 않는 소외계층을 골고루 돌보는 아름다운 용해동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허인영기자
<2022년 10월 13일자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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