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단체와 복지 사각지대 돌보는 행복한 이로동”
조영설 목포시 이로동장 직무대리는 1990년 11월 행정직 공채로 목포시 공무원에 임용됐다.
교육정책팀장, 교통운수사업팀장, 복지정책팀장, 경리팀장, 문화정책팀장 등을 역임하면서 적극 행정을 펼쳐 목포시장상, 전남도지사상, 행자부 장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지난 2013년도에 이로동에 근무했던 경험이 있는 관계로 애정이 남다르다”라는 조영설 이로동장 직무대리는 “자생조직, 주민들과 소통행정을 통해 주민참여형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주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돌아보고 행복한 이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허인영기자
<2022년 10월 13일자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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