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도시 조성, 시민 이동권 보장 지속적 노력”
윤병종 목포시 교통행정과장 직무대리는 1991년 5월 행정직으로 목포시 공무원에 임용됐다.
목포시 자치행정과에서 근무하면서 각종 지원업무를 추진했으며, 목포시의회 의정팀장, 목포시 드림스타트팀장, 항만팀장, 일자리창출팀장 등을 역임하면서 다수의 목포시장상, 전남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행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공으로 의장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민선 8기 박홍률 시장의 1호 공약인 ‘초·중·고등학생 100원 시내버스’를 10월 1일부터 시행하는 데 제도적 뒷받침을 하는 등 탁월한 업무 능력을 보였다.
윤병종 목포시 교통행정과장 직무대리는 “목포시가 아동과 청소년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초·중·고등학생 100원 시내버스 정책을 도입하는 등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친환경 도시 조성과 시민의 이동권 보장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소희기자
<2022년 10월 13일자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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