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협의회장은 “우리지역 아이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밝은 미래를 위해 든든한 후원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는 향후 더 많은 청소년들과 소외된 북한이탈주민들과의 자매결연을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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