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아 전 남구의회 의장, ‘자랑스런 광주대人’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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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아 전 남구의회 의장, ‘자랑스런 광주대人’ 수상
  • 정은찬 기자
  • 승인 2026.02.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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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발전과 모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광주대는 저에게 도전하는 정신과 열정을 준 곳”
황경아 전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의장이 광주대학교 ‘자랑스런 광주대인’ 상을 수상했다.
황경아 전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의장이 광주대학교 ‘자랑스런 광주대인’ 상을 수상했다.

총동창회 발전과 모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광주대는 저에게 도전하는 정신과 열정을 준 곳”

 

황경아 전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의장이 광주대학교 총동창회 발전과 모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광주대인’ 상을 수상했다.

황 전 의장은 2월 26일 개최된 광주대학교 총동창회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표창패를 받았다.

표창은 제17대 광주대학교 총동창회장 최주남 회장과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이 공동으로 수여했으며, “투철한 애교심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총동창회의 발전과 모교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공적 내용이 담겼다.

황 전 의장은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의원으로 전반기 의장을 지냈으며,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다. 동문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총동창회 활동의 대외적 기반을 넓히는 데에도 힘써 왔다. 또한 지역사회와 대학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동문 간 교류와 협력 확대에 기여해 왔다.

황경아 전 의장으 수상 소감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광주대는 저의 인생에 있어서 특별한 의미가 있어요. 제가 가정 형편 때문에 사실은 대학을 못 갔었는데,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 야간대를 갔거든요. 그래 가지고 광주대에서 저는 진짜 재밌었거든요. 결혼도 했고 큰 애도 출산을 하고 애기 낳고 졸업식장을 애를 안고 갔죠. 그때는 갈 수 있는 과가 많지도 않아서 의상학과를 갔어요. 그때 MBC에서 근무할 때인데, 토요일 회의실에서 숙제도 하고 과제 제출할때 진짜 재미있었죠. 저는 진짜 공부 열심히 안 했었는데 그때는 정말 장학금도 받고 진짜 열심히 했네요. 저는 광주대에서 도전하는 정신과 열정을 배웠어요”

이어 “광주대학교 동문으로서 지역사회와 대학 발전에 노력하고, 모교와 동문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은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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