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칼럼, “역사는 힘의 논리로 만들어진다: 통일과 국방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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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칼럼, “역사는 힘의 논리로 만들어진다: 통일과 국방의 중요성”
  • 호남타임즈 기자
  • 승인 2025.05.1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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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힘의 논리로 만들어진다: 통일과 국방의 중요성
대한민국은 가치관 혼란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민주 시민의식 확립과 지역공동체 활성화가 통일 활동의 핵심이다.
<2025년 5월 9일 “2025전남평화통일포럼 - 한반도 통일환경 변화와 과제” 지정 토론 발표 자료>

역사는 힘의 논리로 만들어진다: 통일과 국방의 중요성
대한민국은 가치관 혼란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민주 시민의식 확립과 지역공동체 활성화가 통일 활동의 핵심이다.
<2025년 5월 9일 “2025전남평화통일포럼 - 한반도 통일환경 변화와 과제” 지정 토론 발표 자료>

◎ 정진영 대표

‧호남타임즈신문 발행인 ‧목포타임즈신문 발행인 ‧행정학박사 ‧사회복지학박사

 

현재 세계정서를 비롯하여 대내외적 상황에서 우리 지역사회에서의 통일 활동에 대해 논의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통일과 국방력 강화는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복잡한 정치적,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역사적으로 승리자는 힘의 논리에 따라 정의를 내리고 자신의 입지를 강화해 왔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는 현재의 세계정세와 대한민국의 대내외적 상황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과거의 흑백논리에서 벗어나 진보와 보수 간의 갈등으로 복잡한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 있다. 민주당 등 진보성향의 정당들은 중도를 표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은 과거 진보 정당이 비판받았던 행동들을 모방하고 있다.

민주당 등 진보계열의 정당하면, 정부를 비판하고 점거 농성이 떠오르는데, 현재 대한민국은 이러한 역할이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 보수정당 추종자들은 과거 진보 정당의 추종자들이 했던 점거 농성 등 행동들을 따라 하고 있다.

이로 인해 풀뿌리민주주의의 바탕을 이루는 지역사회는 큰 혼란을 겪고 있다.

따라서 통일을 위한 활동은 지역공동체의 활성화와 민주 시민의식의 확립을 통해 전개되어야 한다. 정부는 외부의 힘의 논리에 좌우되지 않도록 국방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통일정책의 큰 줄기는 정권의 교체와 상관없이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 정의되고 힘의 논리로 만들어진다. 중국과 대만의 관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 그리고 탈레반이 정권을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의 사례가 이를 잘 보여준다. 이러한 국제적 사례들은 힘의 논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드러낸다.

우크라이나의 사례는 힘이 없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교훈적인 예이다. 우크라이나는 과거 강력한 핵보유국이었으나, '부다페스트 양해각서'를 통해 핵무기를 포기하면서 미국과 서방의 보호를 믿었다. *‘부다페스트 양해각서(1994)’: 러시아, 미국, 영국과 함께 ‘핵무기 포기’와 ‘영토‧주권보존‧정치적 독립’을 맞교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체결각서.

그러나 이는 러시아의 크림반도 강제 합병과 전면 침공으로 이어지며, 국제사회의 복잡한 힘의 논리를 재확인시켰다.

우크라이나는 옥수수 생산 세계 3위, 밀 생산 5위의 농업 국가로서 경제적 잠재력이 크지만, 현재는 주요 농산물 부대 산업이 미국 회사들에 의해 인수된 상태다. 이는 앞으로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큰 시련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로마 제국의 플라비우스 베게티우스 레나투스가 저술한 병법서 ‘군사학 논고(De Re Militari)’에서 유래한 전쟁과 평화에 관한 격언.

“힘이 있어야 좋은 친구가 되고, 힘이 있어야 명분이 생긴다” - 샤를 군사연구소 이세환.

힘의 논리는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변하지 않는 진리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를 교훈 삼아 지속적인 통일준비와 국방력 강화를 통해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는 강한 국가로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평화가 유지하고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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